하남 유에스 베드에서 우드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구매했습니다. 

구입 모델은 씰리 포스쳐피딕 플러스 Q3 새티스파이드 II 울트라펌 타이트 탑 이고 매트의 강도는 중간정도 로 선택했습니다. 

미국에서 직구로 배송되는지라 구매 결정하고 약 1달 반이 걸렸지만 그간 집도 정리하며 공간 비우기를 하면서 기다릴만한 여유가 생기더군요

프레임이 먼저 도착한 관계로 하남 유에스 베드에서 임시로 쓸 매트리스를 제공해주는 배려를 해주어서 프레임 설치 후부터는 안락한 침대생활을 했답니다. 

한국에도 브랜드 매트리스의 선택이 다양함에도 제가 유에스 베드에 관심이 갔던 것은 유에스 매트리스의  품질을 믿었습니다. 

오바마 매트리스로도 유명한 스턴스 앤 포스터나 폼매트리스의 대명사 템퍼, 그리고 가성비가 탁월한 씰리 등 일단 믿고 갈수 있는 우수한 품질에 신뢰가 갔습니다. 

다른 매장은 방문한 적이 없지만 하남 유에스 베드는 2층 전층을 전시장으로 두고 다양한 강도와 종류의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프레임도 선택이 다양해서 저는 이번에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 

미국기준한 매트 사이즈라 침구 사이즈가 고민이 되길 했지만 레노마 침구를 함께 있어 그 부분도 문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매트리스 렌탈을 해볼까, 국산 브랜드를 사볼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디자인도 만족스러워야하고 매트의 품질도 좋으면서 가격도 너무 고가가 아니길 고민하며 고른 제품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매트는 한번 사면 10년 이상은 사용하고자 하고 구매하는 것이라 더욱 신중하고 가성비를 따지게 됩니다. 

실제 10일정도 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중간 강도인데 무척 안정적이고 제가 구매한 캘리포니아킹 사이즈는 미취학 자녀 2명과 부부가 누워도 공간이 넉넉합니다. 

 침대와 매트리스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이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