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수소문한결과 침대는 미국 이라고 해서 유에스 베드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매장사진은없으나, 매장내 침대를 전시해 놓고, 하나씩 누워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침대를 찾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으며,
누웠을때 가장 편한 것을 고른후, 구매를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약 1시간정도 이침대 저침대 누워가면서 확인후 점점 배가 불러오고 있는
와이프를 위해 와이프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침대로 결정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침대 받고 두밤을 보냈고 꼭 하늘에 붕떠있는 듯한 기분으로 좋은 잠 자고 있습니다.
집에 설치된 상태 사진입니다.
집이 작아 퀸 사이즈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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